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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남기 “ICT·의료 강점 살려 ‘바이오헬스’를 ‘제2의 반도체’로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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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경제TV 쎈 이코노미 작성일19-05-15 20:38 조회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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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“바이오헬스산업은 우리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(ICT)과 우수한 의료 인력, 병원 등 강점을 살린다면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분야”라고 밝혔습니다.

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“정부는 연구개발, 규제 혁파 지원 등에 역점을 둔 종합적 혁신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할 계획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
바이오헬스산업은 앞으로 연평균 5.4%로 빠르게 성장해 2022년까지 세계시장 규모가 10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산업이라는 게 홍 부총리의 설명입니다.

한편 홍 부총리는 오늘 발표된 고용 동향과 관련해서는 “취업자 수가 4월 17만1,000명 증가해 4개월 연속해서 목표인 15만명을 상회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”면서도 “핵심계층인 30∼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상황”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/정훈규기자 cargo29@sedaily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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